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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교세라 온천CC
(이스타항공) |
2박 3일 일/월/화/수 출발
1인 790,000~ |
2박 3일 목/금/토 출발
1인 890,000~ |
3박 4일 일/월/화 출발
1인 990,000원 |
3박 4일 수/목/금/토 출발
1인 1,090,000원 |
4박 5일 일/월 출발
1인 1,190,000원~ |
4박 5일 화~금 출발
1인 1,29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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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수도권(공주, 부여, 여주, 진천, 충주, 태안,충북음성 코스카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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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경기, 충청일대로 한반도의 중앙부이다. 각 지방과의 교통이 편리하여 어디서든 갈 쑤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많은 신설 골프장이 생겨나고 있으며 골프장시설과 규모도 다양하여 수도권지역 골퍼뿐과 타지방의
골퍼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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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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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역에는 따끈따끈한 신설골프장들이 많다. '뉴 페이스'골프장에서의 라운드 경험이 없다면 제주도에서 골프를 즐겨보는 것도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들이 설계한 골프 코스가 유명한 골프장들이 있으며 업-다운이 심하지 않아 남녀 노소 누구나 편안한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유산이 많은 제주도는 세계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곳으로써 국내 골퍼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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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영광,고창,군산,담양,무안,여수,순천,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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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지역은 낮은 산지와 넓은 평야가 펼쳐있는 지형적 특징을 지니며 최적의 골프장 입지 조건을 가진다. 특히 한겨울에도 휴장이 거의 없어 연중 골프채를 놓지 않는 골퍼들의 발길을 재촉한다. 1박 2일이나 가족단위 관광을 겸한 골프여행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이러한 최적의 지형적 특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호남지역 특유의 음식들은 골퍼들과 여행객들의 마음과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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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강릉, 설악, 삼척, 속초, 양양,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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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동계절에는 서해안 지방과 비교했을 때 온난하다는 특징이 있다. 영동지역은 태백산맥을 따라 산세를 즐기며 라운딩을 할 수 있으며고 동해바다를 조망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정규 및 퍼블릭 골프장이 많아 골퍼들이 마음대로 골라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그야말로 골프천국이다. 동해안지역은 기후적인 특성이 라운딩을 하기에 알맞게 되어있어 사계절 골프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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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용평,태백, 평창, 정선,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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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 접근성이 용이하며 고원지대의 특성으로 인한 청정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많은 휴양지들이 있다. 소나무숲, 갈대밭, 생태연못들과 어우러진 골프장들은 자연과 하나되어 골퍼들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줄 수 있는 자연경관이 뛰어난 지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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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경주, 영덕, 상주, 남해, 상주, 영덕,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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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내내 최상의 컨디션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봄, 여름, 가을은 물론 겨울에도 눈이 쌓이지 않는 기후조건이 동절기에도 골퍼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바다의 신선한 공기와 어우러져 맑고 상쾌함과 동시에 최고의 라운딩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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